지속적인 깨달음 속에서의 삶은 감당할 수 없는 감정과 인식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충만함은 발 한 걸음조차 조심스럽게 만든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우리는 그 징후를 탐색하고, 말 한마디조차 엄청난 세계관 속에서 선택하게 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인간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그것은 마치 supine, 무기력하게 누워 있는 듯한 감각이다. 넘치는 감각은 고통으로 전환되기도 하며, 끊임없이 피어나는 생각들 속에서 길을 잃게 만든다.
많은 것을 알게 될 수도 있지만, 숨을 쉬고 살아 있는 한, 더 깊은 영역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해체되고, 작아져야 한다
이러한 태도는 존재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고, 그 길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세상은 그러한 여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단지 조금씩 다르게 조율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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