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망망대해

주말이 끝나고 새벽 2시 48분 주말을 핑계로 작업은 멈춰있다. 아니 멈춰있듯이 있다. 마직막 생각은 본질, 여기에 있었지. 요즘은 자극이 없이 시간이 흘러가니 뭔가 불안한 감정에 이른다 땀을 흘리면 새 여정이 보일까. 지금의 꿈은 무엇인가. 가족의 건강, 평화, 기쁨 등의 생각을 이어가면 다시 본질. 이곳 까지의 여정을 생각으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해보자. 무언가 기쁨이 있을거야. 종이도 있고 물감도 아직 남아있다. 본질 이전의 주제로 간적이 있었나. 무의미한 시작으로 첫 붓질을 하던 수년간의 시도들, 이것과도 연결이 되길 바라며.. 사막을 걷는 기분이다. 종이에 빈여백도 다른바없는 기분이다. 무엇이든 반가울 망망대해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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