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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새해의 복.
언어를 끌어오려 애쓰지 말고, 증명하려 나대지 말고, 거짓이 들통나는곳에 들어와있다. 그 무엇을 찾아보자.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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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색, 페인트
색을 찾고있는 와중 페인트를 다시 쓰기로, 써보자 적응이 더 되면 광활하게 써도되니 안쓸이유가 있을까. 색이 어둡고 미묘한 가벼움이 어찌보면 나쁠것이 없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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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실내작업을 하다보니 내새없는 아크릴을 쓰다가, 다이소 가서 물감을 쓰다가 아버지 가게에 있는 수성 페인트를 쓰다가 그것 마저 동이 났다. 캔버스야 마음에 안드는것들 덧칠하면 되겠지만 색이 없어 펜을 들어 드로잉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돈을 벌어와 사고싶은 색 실컷 사서, 하고싶은 붓질 실컷 하고 싶다. 걔중에는 팔릴그림도 있을것이고 누군가에게 주고싶은 그림도 있을것이고 내가 갖고 싶은 그림도 있으려나, 늘 가득차있고 끝없이 펼쳐지는 내세상의 하모니 이거늘 누가 뭐라한들 굳건하고 뿌리 내린 살아있는 생명의 여정이다. 모든것이 내안에 있고 나는 내 안에서 나와버렸다. 내가 언제부터 내것이있나, 감사히 건강하게 잘 살다가 잘 죽어 넘어 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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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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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정상적인 건강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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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한약도착,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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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이 가는 방향과 멈춤

붓이 가는 방향과 멈추는 지점이 화면의 구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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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그림을 볼수가 없다
그려놓고 갑갑해 볼수가 없다. 점점 웃어넘길 문제일까 싶다. 상황이 그러하여 작업중 마음이 요란스럽지만 화면은 밝기가 다시 바뀐다. 그런 변화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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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알 수 없는 것들끼리 함께 있는 상태, 그 존재 자체. 다시 겹치고, 다시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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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아침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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